반응형 전체 글27 11. 제1회 월드 크립토 포럼(World Crypto Forum, WCF 2026) 2026년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은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핵심 주제로 다루며, 전통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블록체인 위로 올라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주요 세션과 논의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1. 에릭 트럼프의 기조연설: "모든 자산의 토큰화"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에릭 트럼프(World Liberty Financial 공동창립자)는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새로운 금융 인프라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자산의 이동: 달러뿐만 아니라 금, 국채, 주식, 심지어 부동산과 할리우드 영화, 음악 같은 IP(지식재산권)까지 모두 토큰화(RWA)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투명성: 블록체인상의 모든 장부가.. 2026. 2. 11. 10. 비슷하지만 다른, 토큰화 vs 크라우드 펀딩 안녕하세요, Curious Grandma입니다.지인들과 토큰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거 크라우드 펀딩이랑 같은 거 아니야?"라고 묻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여러 사람이 돈을 모은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아주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내실 있게 짚어보겠습니다.1. 크라우드 펀딩: "믿음을 담은 후원과 선주문"크라우드 펀딩은 주로 새로운 제품이나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다수의 사람이 돈을 모아주는 방식입니다.증명 방식: 플랫폼(와디즈, 텀블벅 등)의 중개와 진행자의 약속을 믿고 투자합니다.보상: 주로 제품을 먼저 받거나 서비스 이용권을 받는 '후원'의 성격이 강합니다.유동성: 한 번 펀딩하면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내 돈을 다시 되찾거나 다른 사람에게 팔.. 2026. 2. 10. 9. 토큰화(Tokenization)란 무엇일까요? : 쪼개고 나누는 경제 안녕하세요, Curious Grandma입니다.최근 RWA와 스테이블 코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산이 디지털로 변한다는 말을 자주 드렸습니다. 최근 RWA와 스테이블 코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산이 디지털로 변한다는 말을 자주 드렸습니다. 그 핵심 기술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토큰화(Tokenization)입니다.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우리 일상과도 닿아 있는 이 개념을 쉽게 풀어보겠습니다.1. 토큰화, 쉽게 말하면 '디지털 증표' 만들기토큰화는 현실 세계의 특정 자산(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쉽게 비유하자면, 예전에 우리가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썼던 종이 상품권이나 식권을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2026. 2. 10. 10. 네이버가 업비트를 품은 진짜 이유:50대 지식 탐험가가 묻고 AI가 답하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변화를 읽고 기록하는 Curious Grandma입니다.2025년 네이버와 두나무(업비트)의 합병 소식을 듣고 "왜 네이버와 두나무(업비트)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두나무는 코인거래소인데 말이죠. 영상을 보년서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두 기업의 합병이 단순히 기업 간의 결합으로만 보이시나요? 저는 이 소식을 접하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 드디어 금융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는구나!" 하고 말이죠.오늘은 제가 평소 깊이 신뢰하는 오태민 작가님의 통찰(삼프로TV 영상)을 바탕으로, 이 거대한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결제를 어떻게 바꿀지 제 AI 파트너 '루아'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습니다. 50대의 호기심으로 파헤친 미래 금융 이야기, 함께 보시죠.미래 금융 권력의 이동: 3가지 핵심 .. 2026. 2. 7. 8. [골디락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경제 안녕하세요, Curious Grandma입니다.최근 유동성과 물가 상승에 대해 공부하면서 경제가 참 변덕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제에도 마치 봄날처럼 따스하고 평화로운 시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경제학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상태, 골디락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1. 골디락스가 무엇인가요?골디락스는 영국 전래동화 '곰 세 마리와 금발 소녀'에서 유래한 용어입니다. 동화 속 소녀 골디락스는 곰이 끓여놓은 세 가지 죽 중 뜨거운 것도 아니고, 차가운 것도 아닌 먹기 딱 좋은 따뜻한 죽을 선택하죠.경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가 너무 과열되어 물가가 치솟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침체되어 실업자가 늘어나지도 않는, 아주 이상적인 고성장·저물가 상태를 골디락스라고 부릅니.. 2026. 2. 7. 7. 경제의 혈액순환, 유동성을 알아야 하는 이유(Liquidity) 안녕하세요, Curious Grandma입니다.그동안 금리부터 RWA까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 모든 경제 현상을 꿰뚫는 하나의 단어를 꼽으라면 저는 유동성을 선택하고 싶습니다.뉴스에서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하다"거나 "유동성 위기가 왔다"는 말이 나올 때, 이게 우리 삶에 어떤 신호를 주는지 정리해 봤습니다.1. 유동성이란 무엇일까요?유동성은 한마디로 자산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느냐를 뜻하는 척도입니다.현금 그 자체: 유동성이 가장 높습니다. 바로 쓸 수 있으니까요.부동산이나 미술품: 유동성이 낮습니다. 팔아서 현금을 손에 쥐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경계 전체로 보면 시중에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 있고 잘 돌고 있는지를 말하기도 합니다.2. 금리와 유동성의 밀당.. 2026. 2. 6. 이전 1 2 3 4 5 다음